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노벨 화학상 '분자결합 연구' 과학자 3명 공동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벨 화학상 '분자결합 연구' 과학자 3명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은 분자의 구성 요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이를 생명체에 적용한 과학자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5일, '클릭화학'과 '생체직교 반응'의 발전에 기여한 미국의 캐럴린 버토지와 배리 샤플리스, 덴마크의 모르덴 멜달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