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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기재위 기업감세 공방…여 "세계적 추세" 야 "대기업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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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기업감세 공방…여 "세계적 추세" 야 "대기업 편향"

[뉴스리뷰]

[앵커]

오늘(5일) 기재위 국감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 인하 세제 개편안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오갔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대기업을 부자로 보는 프레임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5%에서 22%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