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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단독] 늘린다던 스마트공장 예산 싹둑…중소기업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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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소기업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주는 게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입니다. 이렇게 공장이 똑똑해진 뒤, 안전사고는 줄고 매출은 늘었다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정작 정부는 이 사업을 국정과제에 올려놓고도, 내년도 예산을 싹둑 자르기로 해서 기업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장서윤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지능 로봇이 생산라인에 모자란 부품을 알아서 채워줍니다.

생산라인을 자동화시킨 스마트공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