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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재택플러스] 반려동물 진단하는 'AI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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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반려동물을 위해 한 통신사가 AI 기술을 이용한 수의 영상진단 보조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이 반려동물의 아픈 곳을 정확히 짚어내서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돕고 있습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용인의 한 동물병원.

아픈 강아지가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잠시 뒤, AI가 강아지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한 정보를 화면에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