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미국에서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남동부를 덮치면서 플로리다 주에서만 사망자가 1백 명 넘게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리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5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60만 가구가 정전 상태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요.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미국에서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남동부를 덮치면서 플로리다 주에서만 사망자가 1백 명 넘게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리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5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60만 가구가 정전 상태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