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죠.
영화 '뉴 노멀'이 런던 국제영화제에 이어 바르샤바와 리즈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최민호]
"혼자 있는 외로움이란 감정을 여러분 모두 다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낸 서스펜스 영화고요…'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뉴 노멀'은 6명의 인물이 위험과 맞서는 이야기로 최지우와 이유미, 최민호 등이 출연하며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작품인데요.
영화 '뉴 노멀'이 런던 국제영화제에 이어 바르샤바와 리즈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최민호]
"혼자 있는 외로움이란 감정을 여러분 모두 다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낸 서스펜스 영화고요…'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뉴 노멀'은 6명의 인물이 위험과 맞서는 이야기로 최지우와 이유미, 최민호 등이 출연하며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작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