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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와글와글] 스프레이 뿌리자 즉석에서 드레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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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랑스에서는 내년 봄 여름, 패션 유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인데요.

실험적인 드레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속옷만 입고 런웨이에 오른 톱 모델 벨라 하디드!

두 명의 남성이 그녀에게 정체모를 스프레이를 뿌리자 마법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눈 깜짝할 사이 아름다운 드레스로 형태를 갖춰가죠!

프랑스의 한 브랜드가 파리패션 위크에서 여성의 몸이 가진 아름다움과 원단의 진화를 보여주기 위해 이벤트를 꾸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