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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출범 1년 日 기시다 내각 최저 지지율 '휘청'...한일 관계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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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범 1년을 맞은 기시다 내각이 최저 지지율을 이어가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민 반발을 산 아베 국장이 끝났지만 높은 물가 등의 악재로 지지율 반등이 불투명해 한일 관계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오시마 타다모리 / 당시 중의원 의장 (지난해 10월 4일) :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총재를 내각 총리 대신에 지명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