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 의학상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 인류학 연구소의 스웨덴 과학자 스반테 페보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 측은 스반테 페보가, DNA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와 관련한 발견에 공로를 세웠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며 코로나로 참석하지 못했던 지난해와 재작년 수상자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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