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비난은 더 커지고 있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자신의 호소가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것이라고 명시하면서 폭력과 죽음의 악순환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4개 점령지를 합병한 것에 대해 국제법에 어긋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두려움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었는데요.
이렇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적으로 푸틴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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