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박진 해임 건의 불수용"…윤 지지율 24% "밀리면 안 돼"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이 정식으로 전해지자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수용 불가, 즉 해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국정 운영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최고운 기자, 대통령 공식 입장이 조금 전에 나왔다고요?

<기자>

2시간 전쯤 김은혜 홍보수석 명의로 언론 공지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