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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영상] 우크라, 러 '비밀드론' 실체 확인…외국 부품 모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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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독일·일본·중국제 부품들로 제작된 드론(무인항공기)을 사용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신문이 확보한 우크라이나 국방부 보고서를 보면 '카르토그라프'로 명명된 이 드론은 고도 5천m까지 비행할 수 있어 휴대용 대공미사일시스템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