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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DMZ 찾은 해리스 "악랄한 정권"…대북 강경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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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한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최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처음으로 방문하고 북한에 맞서 아시아 동맹국의 안보 수호를 위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