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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권성동 징계 개시‥김성원 6개월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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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달 수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며 막말 논란을 빚은 김성원 의원에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연찬회 당시 금주령을 어긴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비대위 체제 전환 이후 첫 공식행사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던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