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25만 대 수준이었던 전기차 생산 규모를 2030년까지, 10배 이상인 330만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산업부가 현대·기아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진행한 자동차 산업전략 회의에서 나온 목표입니다.
세계시장 점유율을 5%에서 12%까지 끌어올려 세계 3위에 오르고, 2030년까지 전기차 전문인력 3만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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