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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K리그1 파이널A 진출팀, 최종 5라운드 남겨놓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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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팀 사령탑이 미디어데이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파이널A에 진출한 울산과 전북, 포항과 인천, 제주와 강원은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다섯 라운드에서 좋은 승부를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1위 울산과 2위 전북의 승점 차이는 5점이고, 상위 6개 팀은 이번 주말부터 10월 23일까지 다섯 라운드를 더 치러 우승팀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