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팀 사령탑이 미디어데이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파이널A에 진출한 울산과 전북, 포항과 인천, 제주와 강원은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다섯 라운드에서 좋은 승부를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1위 울산과 2위 전북의 승점 차이는 5점이고, 상위 6개 팀은 이번 주말부터 10월 23일까지 다섯 라운드를 더 치러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K리그1 3위까지 팀은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내게 되고, 리그 3위까지 팀이 FA컵 우승팀과 같을 경우엔 리그1 4위 팀이 출전권을 갖게 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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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에 진출한 울산과 전북, 포항과 인천, 제주와 강원은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다섯 라운드에서 좋은 승부를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1위 울산과 2위 전북의 승점 차이는 5점이고, 상위 6개 팀은 이번 주말부터 10월 23일까지 다섯 라운드를 더 치러 우승팀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