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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가처분 심문 90분 만에 종료...이준석 "나 아니라 물가 잡아라" vs 국민의힘 "가처분 인용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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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당헌 개정을 무효로 하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직무를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심문이 끝났습니다.

90분 정도 진행됐는데, 양측은 이번에도 치열한 법리 싸움을 벌였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는데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태원 기자!

[기자]
네,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생각보단 심문이 일찍 끝난 것 같습니다

이 전 대표가 이번에도 법원에 직접 출석했다고 하는데 어떤 말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