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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 열어보기] 날씨 예보에 4669억 들였지만, 이상기후에 수퍼컴도 맥못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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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날씨 예보에 수천억 원을 들였지만, 이상기후에 수퍼컴도 맥을 못췄다는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중앙일보입니다.

◀ 앵커 ▶

지난 8월 서울 집중호우에 기상청은 수치예보모델 예측치보다 훨씬 많은 시간당 100mm를 예고했지만 실제 강수량은 시간당 최고 141.5mm였는데요.

제14호 태풍 난마돌 때는 150mm를 예상 강수량으로 내놨지만 실제 비의 양은 약 120mm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