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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슈체크] 인정도 부인도 아닌 "명확히 특정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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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순방을 동행 취재하고 돌아온 김태영 기자가 옆에 나와 있습니다.

일단 발언 중에 '바이든'이 있었냐 없었냐를 떠나, 비속어를 썼단 논란이 있었죠. 이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오늘(26일) 구체적인 해명을 안 한 겁니까?

[기자]

당초 대통령실도 비속어를 쓴 것 자체에 대해선 사실상 인정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선 대통령의 사과가 있을 걸로 예상됐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