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순방 기간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과연 사태는 진정될 수 있을까요.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진행자인 윤정호 앵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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