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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동원령에 주민투표까지…미 백악관 "러시아, 극히 어렵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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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령에 주민투표까지…미 백악관 "러시아, 극히 어렵다는 신호"

[앵커]

러시아가 예비군을 대상으로 부분 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영토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미국은 이를 러시아가 수세에 몰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해석했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러시아가 어렵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