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공연 관광 축제인 '웰컴 대학로'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6회째인 행사는 대학로를 미국 브로드웨이처럼 공연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어제 열린 개막식에는 공연관광 홍보대사인 배우 오영수와 이순재 씨가 참석했고,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인 안무가 모니카 씨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다음 달 30일까지 대학로 극장과 거리, 온라인에서 전통 공연과 뮤지컬, 연극 등 150여 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올해로 6회째인 행사는 대학로를 미국 브로드웨이처럼 공연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어제 열린 개막식에는 공연관광 홍보대사인 배우 오영수와 이순재 씨가 참석했고,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인 안무가 모니카 씨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다음 달 30일까지 대학로 극장과 거리, 온라인에서 전통 공연과 뮤지컬, 연극 등 150여 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