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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자막뉴스] 집값 '반 토막' 났다...10억 가까이 떨어진 강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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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 지 2년이 지난 3천백 가구 규모의 인천 송도의 대단지 아파트.

올해 들어 집값이 반 토막 났습니다.

전용면적 84㎡가 지난 2월 12억4,500만 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6억5천만 원에 팔린 것입니다.

서울 개봉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14㎡는 12억 원 하던 것이 최근 8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잠실 엘스 전용면적 84㎡는 최근 19억5천만 원에 팔리며 20억 원 선이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