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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재명, 취임 한 달...'민생 드라이브'에도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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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 주면 취임 한 달을 맞습니다.

민생 입법을 강조하면서 정기국회 정국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 당 대표 취임 이후 본격화하고 있는 '사법 리스크' 등은 여전히 불안 요소로 꼽힙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28일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 제안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