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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뉴욕 다우지수 3만선 붕괴...美 긴축 여파에 투자 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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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잇따른 금리 인상과 '강달러' 여파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 다우지수 3만선이 붕괴됐습니다.

2020년 11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연준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해리 기자!

뉴욕 다우지수가 3만 선 밑으로 떨어지며 또다시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