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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욕 증시 다우 연중 최저...美, 긴축 여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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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잇따른 금리 인상과 '강달러' 여파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 다우 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연준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 심리는 더욱 악화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해리 기자!

뉴욕 다우지수가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고요?

[기자]
어제(23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29,590.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