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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트바로티 김호중 12가지 꽃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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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가 지난 17일 개막해 팬들을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인연과 승리의 노래 별의 노래를 그리다 새로운 무브먼트 주인공 김호중과 함께 떠나는 별빛여정",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설치 예술을 보여주는 작품전입니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가 남긴 김호중 흑백 작품은 눈길을 끕니다. 비질란테는 BTS를 그려낸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이밖에 다양한 레퍼토리도 눈길을 끕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김호중을 상징하는 12가지 꽃으로 표현하여 아리스의 사랑으로 씨앗이었던 김호중의 꽃길이 시작되기를 현대예술로 형상화한 작품도 있습니다.

김호중 스테이지에서는 별님이 내게 다가오다 그 무대의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비비드한 트롯무대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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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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