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승리의 노래 별의 노래를 그리다 새로운 무브먼트 주인공 김호중과 함께 떠나는 별빛여정",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설치 예술을 보여주는 작품전입니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가 남긴 김호중 흑백 작품은 눈길을 끕니다. 비질란테는 BTS를 그려낸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이밖에 다양한 레퍼토리도 눈길을 끕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김호중을 상징하는 12가지 꽃으로 표현하여 아리스의 사랑으로 씨앗이었던 김호중의 꽃길이 시작되기를 현대예술로 형상화한 작품도 있습니다.
김호중 스테이지에서는 별님이 내게 다가오다 그 무대의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비비드한 트롯무대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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