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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탈모 정복 실마리 찾았다...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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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적거나 탈모로 고민인 경우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을 쓰게 됩니다.

모발 이식은 더 직접적인 치료법이지만, 다른 부위의 모낭을 옮겨심는 방식이라 이식 가능한 수량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모낭이 없는 머리카락이라도 머리에 단단히 심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식용 바늘에 머리카락을 넣고 접착제를 묻혀 생쥐 피부에 심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