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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테이블 세터 맹타' SSG '선두 독주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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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SSG가 키움을 4연패에 몰아넣으며 주춤했던 선두 독주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추신수,최지훈 선수가 나란히, 사이클링 히트에서 3루타 하나가 모자란 3안타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SSG는 시작부터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1회 두점을 뽑으며 산뜻하게 출발하더니...2회부터는 특유의 홈런포까지 가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