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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규 확진 12만 명대…수도권 지역, 주말 당번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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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2만 명대로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위중증과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20일)부터 수도권 지역에는 코로나 중증 환자를 위한 주말 당번병원이 운영됩니다.

전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 9천411명으로 전날보다 9천400여 명 줄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번 주 초 하루 18만 명을 기록한 뒤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