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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여전한 확산세…병의원 1만여 곳 '원스톱 진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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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확산세…병의원 1만여 곳 '원스톱 진료' 준비

[앵커]

확진자는 매일 증감이 있지만 코로나19 유행세가 여전히 심상치 않습니다. 18일 사망자가 석 달여 만에 가장 많았는데요.

방역당국은 여름철 이동량 증가를 확산세 원인으로 꼽으며 하루 확진자 30만 명에도 대응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 8,81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