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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스메이커]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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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우영우

이슈의 중심에 선 인물을 알아보는 시간, <뉴스메이커>입니다.

매회 가슴에 와닿는 메시지로 돌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어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영우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지, 오늘의 뉴스메이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첫 회 시청률은 0.9%에 불과했습니다. 한 회, 한 회가 방영될수록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률이 수직상승했고, 마지막회에선 무려 17%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됐지만, 이제는 재밌다면 어떤 채널이든 찾아서 본다는 단순한 명제 또한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