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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시간 필요하다"던 尹...하루 만에 '참모진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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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김상일 /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통령실이 개편됩니다. 다시 김은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장예찬 이사장님, 김은혜 카드를 다시 찾은 건 어떤 배경입니까?

[장예찬]
저는 일단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김은혜 의원이랑 대선 해 봤잖아요, 인수위도 해 봤고. 그리고 우리 진행자분들도 잘 아실 텐데요. 현장에 나가는 젊은 기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 중 1명이 아마 김은혜 전 의원일 겁니다. 왜 좋아할까요? 기자 출신이고 대선배이고 국회의원도 했는데 절대로 선배로서 후배들한테 가르치듯이 말하지 않고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