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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신세계, 광주 스타필드-백화점 동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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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세계그룹이 광주 어등산 부지에 복합쇼핑몰을 개발하고, 기존 백화점은 대폭 새 단장해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백화점을 키운다는 총 1조 7천억 원 투자 규모의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개발대상지로 지목한 광주 어등산 부지가 소송 중에 있어, 현실화되기까지는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세계그룹이 기존 광주신세계를 대폭 확장해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