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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아침에 한 장] 휴대폰에 담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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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읽어봅니다. 사진기자가 고른 아침에 한 장입니다.

파란 겨울 하늘을 배경으로 빨간 종이꽃들이 나무에 걸린 이 모습은 서울 진관사 입구의 풍경입니다. 몇년 전 우연히 이 모습을 본 사진가는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30년 넘게 사진을 찍은 사진가 김도형은 몇년 전부터 전문가용 카메라와 함께 휴대폰으로도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