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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 대통령 "힘에 의한 북한 현상 변경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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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래 협력적 관계로 나아가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7일) 기자회견을 통해 힘에 의한 북한의 현상 변경을 원하지 않는다며,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에 대한 북한의 호응을 우회적으로 촉구했습니다. 한일 관계 개선 의지도 거듭 내보였습니다.

이어서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북한에 대한 담대한 구상은 선 비핵화, 후 지원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