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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준석 "절차 하자" vs 與 "문제 없다"…'가처분' 이르면 오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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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비대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첫 심리가 어제 남부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직접 법정에 나온 이 전 대표는 절차 하자를 주장했고, 국민의힘 측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였는데, 법원의 판단은 이르면 오늘 나올 예정입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준석 전 대표가 서울 남부지법에 나타나자 이 전 대표 지지자와 보수성향 유튜버 사이에 고성이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