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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정의당, 31일부터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 당원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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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31일부터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 당원투표

정의당이 오는 31일부터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5명의 사퇴를 권할지 찬반을 묻는 당원 총투표에 돌입합니다.

투표는 다음달 4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ARS, 우편으로 나뉘어 실시됩니다.

결과는 투표 마지막날, 정의당 중앙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앞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등은 이대로 가면 정의당이 '무존재' 정당으로 갈 것이라며 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다만 당원 총투표는 권고안으로 과반의 찬성이 나오더라도 구속력은 없습니다.

#정의당 #비례대표_총사퇴 #당원_총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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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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