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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화이자 CEO 4차 접종에도 코로나 확진…"증상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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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백신을 처음으로 만든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가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불라 CEO는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동시에 4차 접종까지 마쳐 가벼운 증상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역당국은 3차접종까지 마친 고령층의 경우 미접종자에 비해 사망률이 20분의 1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년전 화이자는 미 FDA로부터 세계 최초의 코로나 백신 승인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