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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與 "민주당 당헌 개정, 李 사법 리스크 인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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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의원 방탄 논란'을 빚은 당헌 80조를 고치기로 한 것에 대해, 스스로 이 의원의 '사법 리스크'를 인정하고 자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당헌 80조 개정을 밀어붙이는 건 이재명 의원이 대장동 및 백현동 게이트, 변호사비 대납 사건 등으로 기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