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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시간 만에 220명 검사‥"최대 24만 명" 예측치 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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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연휴 영향으로 검사량이 줄면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명대 중반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휴가철 이동량이 급증해서 그 여파가 이제 본격적으로 반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초 유행의 정점을 15만 명으로 낮췄던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최대 24만 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예측치를 다시 올렸습니다.

이준범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