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기시다 내각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우리의 광복절을 태평양전쟁 종전 기념일로 지정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일본은 이번에도 현직 각료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도 사비를 들여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바쳤습니다.

도쿄에서 현영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첫 종전기념일을 맞는 기시나 내각에서도 현직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