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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라라랜드' 음악감독 내한…"세월 흘러도 기억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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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위플래시'와 '라라랜드'의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진 음악 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영화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라는 그를 이주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때로는 시각보다 청각의 기억력이 더 뛰어납니다.

이런 음악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를 그 시절로 데려다주죠.

그리고 우리 시대의 클래식은 바로 이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