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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군 의무헬기 추락해 다쳤는데‥'국가유공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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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군 의무헬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탑승했던 군의관은 탈출하다 중상을 입었고, 지금도 정신적 고통속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며 정부에 낸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국가 안보나 국민 생명보호와 관련된 일로 다친 게 아니라는 건데, 홍의표 기자가 이 군의관을 만났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