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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물난리에 코로나까지‥이재민 덮친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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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폭우가 휩쓸고 간 마을들, 복구도 문제지만 여기에 코로나 악재까지 겹치면서, 더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백 명이 넘게 모여있던 대피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이 아직 복구도 안 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김현지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일주일 가까이 지나도 수해 흔적이 그대로인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