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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수해 복구 작업 끝나지도 않았는데..."비오면 또 난리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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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문제는 복구 작업이 채 끝나지 않았지만, 오늘 밤부터 비 소식이 예고돼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해 복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성훈 기자!

[기자]
네, 서울 신림동 수해복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이 광복절 국경일인데, 쉴 겨를 없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