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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남·경남 9개 자치단체, '남해안 남중권' 상생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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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해안 남중권'을 아십니까?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9개 자치단체가 공동 번영을 위해 만든 모임인데요,

새로 시작된 민선 8기에도 국제행사 등에서 적극적인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그림같이 펼쳐진 차밭과 판소리 서편제의 본향으로 이름난 전남 보성,

차나무가 처음으로 심어진 경남 하동과 정원 도시 순천 그리고 유등축제의 도시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