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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尹대통령 "무명의 희생 끝까지 챙길 것"…인적쇄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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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60여년 간 광복군 합동 묘지에 있던 무명 용사들을 이장하는 봉송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름 없이 쓰러져간 영웅들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는데, 내일 광복절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선 뭔가 의미있는 대국민 메시지가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인적쇄신을 놓고도 고심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김하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