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재택’ 논란에 ‘반지하 참변’ 현장 국정 홍보물 활용 논란... 여기에 집권 여당 의원의 망언까지... 역대급 폭우 속에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여당까지 모두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대통령은 직무를 이해하지 못했고 대통령실 시스템은 엉망진창이다”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쌓은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이준석 전 대표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하며 “국민의힘, 정신 못 차렸다”라고 일갈을 했는데요. 도대체 윤석열 정권의 이런 난맥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짚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작진
기획: 송호진
프로듀서: 이경주, 김도성
작가: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장지남
카메라: 장승호, 권영진, 권선택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임여경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기자들이 직접 보내는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동물 사랑? 애니멀피플을 빼놓곤 말할 수 없죠▶▶주말에도 당신과 함께, 한겨레 S-레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재택’ 논란에 ‘반지하 참변’ 현장 국정 홍보물 활용 논란... 여기에 집권 여당 의원의 망언까지... 역대급 폭우 속에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여당까지 모두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대통령은 직무를 이해하지 못했고 대통령실 시스템은 엉망진창이다”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쌓은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이준석 전 대표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하며 “국민의힘, 정신 못 차렸다”라고 일갈을 했는데요. 도대체 윤석열 정권의 이런 난맥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짚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