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폭우·폭염에 코로나까지…이재민 대피소 '삼중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폭우·폭염에 코로나까지…이재민 대피소 '삼중고'

[뉴스리뷰]

[앵커]

서울 시내 이재민 대피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작구에 마련된 한 이재민 대피소.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극동아파트 주민 등 누적인원 백 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대피한 곳입니다.